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5월 15일 시원한 열무국수와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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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15 | 조회수 1,931 | |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전재리 식당의 점심은 떨어지는 빗소리가 들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인데요!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5월 15일 메뉴 밥 / 시원한 열무국수 / 삼겹살 / 오이지무침 / 미니 크림빵 정갈하고 푸짐하게 준비된 메뉴들이 보이시나요? 그중 제일 눈에 띄는 바삭한 식감과 육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옛날 삼겹살! 빗소리와 함께 지글지글 딱 알맞게 구워진 모습! 다들 오늘 저녁은 삼겹살 어떠세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메뉴 ! 하얀 그릇에 국수를 먼저 올려주고 양념된 열무김치와 계란, 고명들을 위에 올리면 먹음직스러운 시원한 열무 국수가 완성~! 따뜻해진 날씨와 습한 기운이 열무국수 한 입에 상쾌해졌어요!
시원한 냉얼음과 함께 입맛을 더해줄 열무김치와 오이지무침까지! 마무리는 달달한 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미니 크림빵! 생크림 사이로 밤알이 듬뿍 들어가 고소한 맛이 한입 가득해요! 맛있는 점심으로 오늘도 충전 완료! 정성 가득한 한 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