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관절 전체를 바꾸지 않고 치료할 수 있을까요?
걷기 시작할 때 무릎 안쪽이 유독 아프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한쪽에
체중을 싣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가 휘어
보이고 보행 거리까지 줄어든다면
단순한 통증의 문제가 아니라
관절의 손상 범위와 다리
정렬 상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변화가 무릎 전체가
아닌 한쪽 구획에 집중된 경우라면
"관절 전체를 인공관절로 바꿔야 하나?"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손상이 한쪽에 국한됐다면
부분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이란?
무릎은 안쪽, 바깥쪽, 앞쪽 등
여러 구획으로 나뉩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됐다고
해서 모든 부위가 같은
정도로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손상이 심한 구획만 선택적으로
인공관절로 교체하고 비교적
건강한 뼈와 인대, 관절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전치환술과 달리 관절 전체를
교체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 범위와 인대 기능,
다리 변형 정도, 연령과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응증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걸을 때 무릎 안쪽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계단을 이용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오래 걷거나 서 있기 어려워진 경우
-약물·주사 등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다리가 O자 형태로 점차 변하는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관절 기능이 떨어진 경우
이번 영상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박상현 씨의
실제 치료 과정이 담겨있는데요.
이 환자분은 미국 현지에서
무릎 수술에 관한 상담을 받았지만
수술 이후 회복 과정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느꼈고,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한국을 방문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은 뒤
인천 대찬병원에서
치료받기로 결정하셨는데요!
검사 결과 우측 무릎 안쪽
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었으며
다리 정렬에도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의료진은 관절 상태와 손상
범위를 평가한 뒤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시행했습니다.
수술만큼 중요했던 것은 '회복 과정'이었습니다
이 환자분의 치료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수술 이후의 관리입니다.
환자분은 수술 다음 날부터 보행을 시작했고,
수술 4일 후에는 보조기
없이 걷는 단계까지 회복했습니다.
이는 해당 환자의 실제 사례이며,
회복 속도는 연령이나 근력,
수술 전 관절 상태, 동반질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전 두려움이 컸지만
입원 기간 동안 이어진 간호와
의료진의 회진,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신뢰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단순히 "수술이 끝났다"에서
치료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안정적으로 걷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민수 대표원장이 강조한 수술 후 3개월
대찬병원 관절센터 이민수
대표원장에 따르면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후에는 수술 결과만큼 초기
재활 과정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초기 3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재활에 집중하기
-무릎이 충분히 펴질 수 있도록 신전 운동하기
-부기와 통증 조절을 위해 적절히 얼음찜질하기
-무리하게 쪼그려 앉는 자세 피하기
-양반다리처럼 무릎에 부담을 주는 자세 자제하기
-의료진이 안내한 시기에 맞춰 보행과 운동량 늘리기
회복이 빠르다고 해서
곧바로 무리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술 부위가 안정되고 주변
근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해진
계획에 따라 재활을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천 대찬병원이 부분치환술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는
단순히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관절 손상 범위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남아 있는
정상 조직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
대찬병원은 UKR Market 시장
분석 자료 집계 기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시행
건수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관절센터 의료진은 무릎
인공관절을 비롯해 관절내시경,
연골재생 치료, 스포츠손상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수술 이후에는
재활 과정까지 연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약 250평 스포츠메디컬센터를 통한 재활 관리
인공관절 치료는 수술실에서
끝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대찬병원은 약 250평 규모의
스포츠메디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80m 트랙과 운동·재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컬링
국가대표팀 공식 협력병원으로 선수들의
컨디션과 스포츠손상 관리에 참여해 왔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의료지원에 참여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협력을 이어갔습니다.
스포츠메디컬센터 내부에서도
자체 컨퍼런스를 운영하며 치료와
재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분치환술, '빨리 수술하는 것'보다 정확한 판단이 먼저입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관절 손상이 상당히
진행됐는데도 통증만 참으면서
일상생활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어느
부위가 얼마나 손상됐는지,
정상적인 관절 조직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다리 정렬과 인대 기능은
어떠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찬병원은 축적된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시행 경험과 관절센터의 진료,
스포츠메디컬센터의 재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의 현재 상태와
일상 복귀까지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무릎 전체가 아닌 일부
구획만 손상됐다면,
남아 있는 관절을 보존할 수
있는지부터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문에 소개된 회복 과정은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수술 방법과 회복 기간 및 결과는
환자의 관절 상태, 연령, 기저질환,
근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민수 대표원장 진료분야
무릎, 어깨 인공관절 수술
(전,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어깨, 무릎 관절 내시경 수술
스포츠 손상, 줄기세포치료
손목터널증후군, 무지외반증
주요약력 및 경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부위원장
2024 KLPGA 투어 주치의
청담 마디병원 고난이도 관절내시경 수술센터 소장
청담 마디병원 관절센터 원장
BHS 한서병원 인공관절센터 원장
대동병원 견주관절센터 원장
청담 마디병원 국제관절경센터 수석 전임의
Arthrex Master Course in Shoulder Surgery, honolulu, USA
KLPGA 2025 골프주치의
대찬병원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예술회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절·척추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가
협진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