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 대찬병원 전경. 사진 = 대찬병원
송길호 기자 sgh@joongboo.com">sgh@joongboo.com
대찬병원이 개원(2015년 12월)27개월 만에 수술(시술) 6천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정대학 대표원장은 “정말 맛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나면 가족들이 생각나 포장을 해가거나 가족과 다시 온다” 며
“병원은 다시 오지 말아야 할 곳이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나 방문을 한 보호자들이 주변에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병원에 손을 잡고 올만큼 믿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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