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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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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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1:1 맞춤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진행 중인 대찬병원 병동 모습
[헤럴드경제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yoon4698@heraldcorp.com ]
인천 대찬병원(대표원장 정대학, 한상호) 의 경우 지난 11월 5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이 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간호서비스 평가 기준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간호1등급(병상 당 간호사 수에 따라 등급을 매겨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제도)병원(병원급 기준)으로 이미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상위 간호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병원이다.
(이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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