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뉴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슈바이처가 좋았던 소년, 봉사하며 다정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성장 [월간인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8-11-14 목록 본문 ▲ 한상호 대찬병원 대표원장[강기훈 기자]올해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월드 스타를 대거 배출했다.윤성빈 선수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땄다.1위가 확정되는 순간 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한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숨은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안도와 축하의 의미가 담긴 환호였다. 우리나라에서 실력으로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이면서 참 착한 의사로 알려진 한 원장 을 월간 인물이 만났다. 훈훈하고 감동적인 진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하 원문보기) http://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8">http://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8 이전글인천 유일 소아정형외과 조병채 원장 진료에 나서.. [스포츠서울] 18.11.20 다음글간호 1등급 대찬병원이 완성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11월 5일부터 시행 [헤럴드경제] 18.11.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