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뉴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수술, 사측방경유유합술(OLIF)로 후유증 낮춰 [헤모필리아 라이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21-03-23 목록 본문 [헤모필리아 라이프]장호수 원장은 “치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미루면 추후 하지마비, 대소변 장애와 같은 심각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며“후유증이 걱정된다면 새로운 수술 방식인 사측방 경유 유합술(OLIF)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하원문보러가기)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78">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78 이전글로봇 수술과 가동형 인공관절의 시너지… 20년 이상 사용 가능 [조선일보] 21.04.06 다음글말기 퇴행성관절염, 로봇인공관절을 통해 수술 정확도 높여 [내외뉴스통신] 21.03.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