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뉴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신발에 자꾸 쓸리는 엄지발가락,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로 안전하게 교정 [환경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6회 작성일 21-04-07 목록 본문 [환경일보]조병채 원장은 “MICA 수술은, 수술 중 뼈를 둘러싼 골막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줄고 그만큼 회복이 빠르다.또한 다음날이면 보행이 가능하며, 약 4~6주간 보조신발을 착용한 뒤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이는 통증과 회복면에서도 환자가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적은데다 효과적인 교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하원문보러가기)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634">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634 이전글제20회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 대찬병원 김완석 원장 초청 강연 [헤모필리아 라이프] 21.04.08 다음글로봇 수술과 가동형 인공관절의 시너지… 20년 이상 사용 가능 [조선일보] 21.04.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