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조선일보]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은 “기존의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고정형 인공관절’에만 쓰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대찬병원과 로봇인공관절 의료기기 회사 큐렉소의 협업으로 이런 ‘굽힘 운동’뿐 아니라 무릎 관절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가동형 인공관절’ 로봇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습니다.
대찬병원에서 사용하는 가동형(모바일 타입) 인공관절인 ‘황금인공관절’은 무릎관절의 운동 범위가 넓지 못하고
수명이 10~15년 정도인 고정형과는 다르게 마모율이 적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과 아래쪽 금속치환물 사이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양반다리’가 편안할 정도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하원문보러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6109">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61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