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뉴스 여러 매체 및 언론에 소개된 대찬병원의 모습입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찬이 되겠습니다. [인터뷰] '인천지하철 1호선 의인' 정미리 대찬병원 간호사 [경인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찬병원 댓글 0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4-07-17 목록 본문 [경인일보]정 간호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응급상황에 적극 나서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응급상황에 적극 나서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며"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걸 다른 사람들도 느끼고,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등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원문보러가기)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17010001965 이전글잘못된 자세와 습관이 만든 척추디스크 탈출증, 치료 방법은? [스포츠동아] 24.07.22 다음글내 연골을 보존할 수 있는 수술, 인공관절 부분 치환술 [스포츠경향] 24.07.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