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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저 혼자의 힘이 아닌, 그 열차에 타고 있던 모든 시민이 함께한 덕분입니다."
정미리 대찬병원 간호사는 12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화제가 된 인천1호선 동수역의 기적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중략)
정미리 간호사는 "혼자만의 힘으로 생명을 살린 게 아닌데, 의료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다"며
"저뿐만 아니라 의료인을 찾으러 뛰어다니던 청년들, 상황을 지켜보고 제대로 전달해준 시민, 환자 의료내역 확인에 필요했던 한 휴대전화를 찾아준 시민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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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6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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