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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김충현 원장은 “관절 치료에는 환자와 병원이 호흡을 맞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찬병원은 다양한 운동 재활 치료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환자와 병원이 함께 치료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어 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충현 원장의 진료 철학은 “환자가 우선인 의사가 되자. 환자 없이는 의사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어 “치료는 환자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환자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의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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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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