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개최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지난 14일에 끝났습니다.
그 결과 한국이 최종 2위로 놀라울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는데요
멋진 경기로 감동을 주었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는 대찬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12인의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대한컬링연맹의 회장이자 대찬병원 대표원장인 한상호 원장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메다컬체크를 시행하였고,
직접 하얼빈을 방문하여 응원을 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전 종목 메달 석권!! 또 여자컬링팀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을 놀라게 해주었는데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던 대회였습니다.
선수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항상 국가대표 공식 의료 지정병원 대찬병원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