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2025년 2월 7일 금요일,

2025 제9회 동계 아시안 게임이

하얼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컬링 믹스더블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 김경애-성지훈 조는

중국을 8대 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준결승에서 멋진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오른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경기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선수들을 서포트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이 케어하는 대찬의 건아!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컬링 여자대표팀 경기도청 5G팀의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선수도

대찬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엑스레이와 MRI를 비롯해

근력 측정, 체형분석검사, 보행분석검사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현 대한컬링연맹 회장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과 함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검진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찬병원은 컬링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스켈레톤, 카누, 핸드볼 등

국가대표 4연맹 공식 협력 병원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스포츠 종목 선수들에게도

최적의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는

최신 장비와 전문 재활치료사의 협업으로

선수들의 재활과 근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대찬병원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