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대찬병원은 지난 5월,

인천유나이티드FC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K리그2 무대를 함께 응원하고 있는데요.

그 인연을 이어,

9월 20일(토)와 10월 26일(일)

대찬병원 임직원 경기 직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첫 경기는 9월 20일(토) 경기로,

인천유나이티드FC가 1:2로 아쉽게 패배했는데요.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열정의 대찬 응원석에서는 끝까지

응원의 박수와 함성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10월 26일(일)!

이 날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3:0 압도적인 승리!

인천유나이티드FC K리그2 우승과 함께

목표였던 K리그1 승격 확정까지!

2025년의 목표로 세웠던 승격을

바로 눈앞에서 함께 지켜본 순간,

대찬인들 모두 하나 되어 환호하며

그 감동의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대찬인들을 위한 직관 이벤트는

직원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뜨겁고 즐거운 현장이었는데요.

대찬병원에서 준비한

센스 있는 응원도구와 맛있는 치킨 세트로

응원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응원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고

"우리가 함께하는 팀!"이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간이었는데요.

대찬병원은 인천유나이티드FC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을 지키는 의료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한 앰뷸런스 지원과

부상 특화 스포츠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유소년·청소년 선수를 양성하는

인천유나이티드FC 아카데미의 파트너로 함께 하며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K리그1 승격은

인천유나이티드FC 선수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팬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이었습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인천유나이티드FC와 함께 무대를 지키며

그들의 승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