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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12월 26일에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대찬병원의

다섯번째 송년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송년회 컨셉은 2000년대

Y2K 컨셉으로 진행됐는데요.

2024 대찬 도토리 페스티벌!

다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즐거웠던

그 날로 출발해볼까요?

먼저 행사장 로비에는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Y2K 포토존을 준비했는데요.

대찬인들 모두 멋진 코디를 뽐내며

송년회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로비 한쪽에서는

미니 게임 부스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추억의 오락실 게임존!

펌프와 함께 슈퍼마리오,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그 시절 오락실 게임기를 준비했습니다.

미니 게임존의 특별 이벤트!

펌프 게임 1등과 2등의 주인공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선물이 증정됐는데요.

이외에도 미니게임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따끈따끈한~ 붕어빵 핫팩도 인기만점!

늘 적극적인 대찬인들 덕분에

열심히 준비했던 홍보팀도

참 뿌듯했던 시간이었답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대찬병원 직원들을 위한

맛있는 저녁식사가 준비됐는데요.

대찬병원 직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이번 2024 송년회 특별 MC

개그맨 곽범 씨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행사는 대찬병원 영원한 홍보대사!

으리으리~ 김보성 씨와

함깨 배우 겸 가수 이정용 씨의

축하 무대로 시작됐는데요.

그리고 대찬병원에서 준비한 특별한 무대!

추억의 가수 박상민 씨의 등장으로

더욱 뜨거워진 2024 송년회 현장~

모두가 함께 그 시절의 히트곡을 들으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었는데요.

역시나 열정의 대찬인들은

신나게 춤도 추고 응원봉도 흔들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연을 100% 즐겼답니다!

이후 순서로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

MC 곽범님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된

신문지 섬 탈출, 지압슬리퍼 줄넘기,

이미지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고

역시나 대찬인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리고 대찬병원의 송년회에는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데요!

바로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죠?

이번에는 특히 2000년대

Y2K 감성을 멋지게 재현해준

대찬인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선정된 베스트드레서는 무려 9명!

일하는만큼 즐기는 것도 진심인 우리 대찬인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게임이 끝난 후에는

직원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최우수 직원상, 공로상, 노력상, 특별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상장과 부상을 준비해

수상 직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최우수 직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하고,

공로상 수상 직원에게는

상장과 에르메스 머플러를,

특별상과 노력상은

상장과 삼성 모니터 스탠드와

루이비통 머플러 등을 선물하며

올 한 해 동안 대찬병원을 위해

열심히 일한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모두가 기다리는

행운권 추첨 시간이 시작됐는데요!

대찬병원의 상품 스케일은

언제나 으리으리~

LG 퓨리케어, 나비엔 카본메트, 딥디크 방향제,

인스탁스 카메라, 샤넬 립밤, 조말론 핸드크림,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폴리오 마사지기 외에도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는데요!

모두가 원장님의 손 끝에 집중하며

행운을 기다리는 짜릿한 순간들!

당첨된 직원들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찰칵찰칵~ 인증 타임!

당첨되지 못한 직원들도 아쉬워하기보단

축하한다고 외치며 함께 기뻐해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대찬병원 9주년을 축하하며

2024 송년회가 종료됐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

"직원과 환자의 행복이 우선이다."

라는 모토를 가진 대찬병원은

직원들과 환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4년을 함께 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날들도

대찬병원과 함께 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