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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2월 22일(토)부터 27일(목)까지 열린

2025 한국주니어 믹스더블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대찬병원이 공식 의료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 대찬병원!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

컬링 대회가 열릴 때마다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도 강릉컬링센터를 찾아

전 경기 일정동안 선수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이 진행됐습니다.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전문 의료 인력과 응급처치 메디컬 박스를

경기장 내부에 비치하고,

경기장 인근에는 앰뷸런스를 대기시키며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운영했는데요.

그 결과, 선수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대한컬링연맹 회장을 역임하여

컬링 발전과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매년 주니어 컬링 대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의료지원과 메디컬 체크를 통해

미래 컬링 꿈나무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대찬병원은 컬링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지원과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며,

다방면으로 선수들을 돕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이 케어하는 대찬의 건아!

그 결과,

이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믹스더블 컬링 대표팀이 대한민국 첫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대찬병원은 국가대표 4연맹 공식 협력병원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건강 주치의로 자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