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7월 21일(월)부터 2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이 개최되며,

올해도 대찬병원이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회 전 일정에 걸쳐 의리의 의료지원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이번 의료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꾸준히 진행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대찬병원의 의지가 담긴 시간이었습니다.

대찬병원은 경기 기간동안 전문 간호인력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메디컬 박스와 함께

앰뷸런스를 현장 가까이 준비했는데요.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새로운

믹스더블 국가대표가 탄생하며,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메세지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는데요!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을 비롯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대한카누연맹, 한국핸드볼연맹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찬병원은 맞춤형 전문 진료와 함께

부상 예방 프로그램, 현장 의료지원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모든 순간들을 든든하게 지켜나갈 예정인데요.

다가올 새로운 시즌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찬병원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함께 선수들의 도전을 뜨겁게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