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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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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됐던

도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6, 은메달 4, 동메달 10개로 종합 16위로

도쿄올림픽을 마무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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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경제

이번 도쿄 올림픽에는 대찬병원이 주치의를 맡고있는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몬스 배드민턴단의

김소영 선수, 신승찬 선수, 이소희 선수, 채유정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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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소영,공희영 선수 조와 이소희, 신승찬 선수 조가 만나 접전을 벌인 끝에

김소영, 공희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진한 눈물을 흘리며 서로 위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림픽 진출 전 한상호 원장님에게 메디컬 체크를 받은 카누 국가대표 조광희 선수는

한국 카누 최초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진출해 최종 13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카누의 위상을 높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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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척추센터 김완석 원장님에게 척추내시경 수술을 받은 핸드볼 국가대표 조하랑 선수는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8강에서 마무리하게 됐지만

대한민국 핸드볼 에이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상을 극복하고 훌륭한 경기력으로 많은 득점을 내며 멋지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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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대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진행했던 럭비 국가대표 정연식 선수와 이진규 선수는

1923년 럭비가 국내에 도입된 후 약 100년 만에 첫 올릭픽에 진출했으며,

12개국 참가 국가 중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대한민국 럭비계에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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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뉴스

김완석 원장님이게 주사치료 후 올림픽에 출전한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 선수는

준결승에서 15위를 하며 결승행은 무산됐지만

이번 도쿄올림픽의 경험을 통해 다음 파리올림픽에서 더 멋진 도약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사진출처 : 뉴스원

한상호 원장님에게 메디컬 체크를 받은 태권도 국가대표 인교돈 선수는

림프암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메달 획득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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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대찬의 건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 전하며,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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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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