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국가대표 지정병원이자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지정병원인 대찬병원이
지난 11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평창에서 열린
2024 스켈레톤 월드컵 의료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스켈레톤은 얼음 트랙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스포츠로,
짜릿한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만큼 위험도가 높은 종목인데요.
특히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충돌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빠르고 정확한 의료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2024 평창 스켈레톤 월드컵 의료지원에는
대찬병원 이민수 대표원장님이 직접 참여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신속하고 세심한 치료를 제공했는데요.
대찬병원 이민수 대표원장님은
봅슬레이·스켈레톤 의무 의원으로 활동하며,
매 대회마다 의료지원을 책임지고 있어
선수들과의 신뢰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은 2018 평창 올림픽부터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의료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의 의료지원에 참가하며,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뿐만 아니라
카누, 컬링, 핸드볼 등 여러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스포츠의학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