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11월 27일 수요일,
코엑스 컨벤시아 센터에서
2024 KME 항노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노화 의료 서비스'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대찬병원 송해룡 병원장님과
한상호 원장님이 초청 강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송해룡 병원장님은
<고령화 사회와 스마트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요.
특히,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안을 설명하며,
의료와 예방 모두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으로 한상호 원장님은
<초고령화 사회와 시니어 헬스케어의 미래>
라는 주제로, 원메딕스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한 치매 환자 전용 애플리케이션
"멜리"에 대하여 소개하며,
시니어 맞춤형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남동보건소와 협력하여
다양한 시니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하며 실제 예방 효과를
확인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내년에는 시니어 멘탈 케어뿐만 아니라체력 관리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을 목표로 삼아,
인공지능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찬병원 송해룡 병원장님과 한상호 원장님은
초고령화 사회에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깊은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는데요.
연구하는 병원이 치료도 잘 한다!
대찬병원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기술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특히 치매 및 재발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찬병원은 이러한 혁신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획인데요!
대찬병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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