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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챌린지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대찬병원도 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대찬병원 봉사 버킷 챌린지’!

2018년 10월, 스타트를 끊은 한상호 대표원장님의 뒤를 이어,

11월 최광민 원장님,

12월 김완석 원장님까지

매달 다음 주자를 지목하며 릴레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19년 1월 20일, 새해 첫 주자로 챌린지에 도전하신 이세민 원장님!

일요일까지 진료를 보시느라 피곤하실 법도 한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다정다감하게 진료를 봐주셨습니다! :)

이 ‘봉사 버킷 챌린지’에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대찬병원 직원들도 참여한다는 사실!

이번 안산 의료봉사 현장에는 홍보팀 직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직접 의료 봉사를 하시다 보니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많고,

배울 점도 많다는 것을 느끼셨다는 이세민 원장님!

봉사의 마무리로 진짜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얼음 양동이를 끼얹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 관계로... ㅎㅎ 사진 어플을 이용하여 끼얹어보았는데요.

원장님의 표정이 정말 실감나죠?

다음 주자로 지목되신 척추센터 서정무 원장님!

그리고 홍보팀이 지목한 대찬인은 외래팀 김정국 팀장님!

두 분과 함께하는 2월의 의료 봉사 소식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