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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월),
6월의 첫번째 월요일은 북적북적 월례조회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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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월례조회의 진행을 맡아주시는 총무과장님!
총무과장님의 산뜻한 인사말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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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찬병원 내과센터의 새 얼굴!
정범진 원장님의 인사 시간이 있었습니다!

첫 출근이라 많이 떨리지만,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신 정범진 원장님!

원장님의 수줍은 미소 덕분일까요?
꼼꼼하고 친절한 내과 원장님이 되어주실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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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직원 시상식도 진행되었는데요!
환자분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병동 내 고객의 소리함에 이름을 적어내주신,
그야말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친절직원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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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땡스투로 표현하고,
땡스투를 받은 직원에게는 특별 상여금이 지급되는

대찬병원만의 특별한 이벤트!

땡스투 시상식도 이어졌어요.

이번 땡스투 영예의 탑쓰리는
스포츠메디컬팀 문제양 팀장님,
원무팀 장건희 선생님,
진단검사의학팀 이현아 선생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대찬인들!

훈훈~합니다!

월례조회 때마다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시는

정대학 대표원장님!
날이 더워지더라도 항상 파이팅 넘치시는 원장님의 에너지를 받아
6월에도 으쌰으쌰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월례조회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찬병원은 이른 아침부터 배고플 직원들을 위해

평소에도 빵과 우유를 꼭 준비하는데요.

이번엔 그냥 빵과 우유가 아닌, 바로 서.브.웨.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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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서 서브웨이 인기메뉴 치킨데리야끼와 폴드포크 두 가지 맛으로 준비했어요~
콜라까지 한 세트로 아침 배 든든하게 채우기 딱!

역시 직원사랑은 대찬병원!
알찬 월례조회와 맛난 샌드위치로 월요병 퇴치 성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