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 입니다 :)
여름의 따뜻한 기운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가을의 상쾌한 기운이 서서히 스며드는 9월입니다!
대찬병원은 지난 9월 2일,
첫 주의 시작으로 9월 월례 조회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최근 대찬병원의
주요 소식을 전하며
월례조회가 시작됐는데요!
1. 6월 이후 단 두달만에 다섯 편의 논문 등재!
올해만 벌써 8편!
올해만 벌써 8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대찬병원의 발표 논문은
총 21편이 되었습니다!
"연구하는 병원"이라는 타이틀 답게
대찬병원은 항상 더 좋은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요.
이로써 대찬병원만의 독창적인 의료기술이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이 알려지고 있답니다!
2. 대찬병원 모든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확대 운영!
현재 대찬병원은 총 3개의 병동으로
2개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10월부터는 모든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환자분들은 보다 전문적인 간호와
세심한 간병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편안한 입원 환경이 제공되는데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대찬병원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찬의 소식이 끝난 후
신규 의료진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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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센터 이종진 원장님과 영상의학센터 한순임 원장님이
대찬병원에 새롭게 합류하셨습니다!
대찬병원은 신규 의료진의 보강으로
더욱 좋은 치료 환경과 강화된 관절센터로
환자 여러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절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어 승진자 임명식이 진행 됐는데요!
간호부 김현미 간호과장, 정선현 상담팀장,
이효선 외래팀장 대행, 김새싹 책임 간호사, 양상희 책임 간호사
위 5명이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5명의 직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순간이었는데요!
모두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특히 김현미 간호과장님은
오랜 시간 대찬병원과 함께 하며
환자분들에게 헌신적인 치료와 간호를 해오셨는데요!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찬병원과 함께 더욱 멋진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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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친절직원 시상이 있었습니다!
대찬병원의 친절직원은
대찬병원의 환자와 보호자의 칭찬으로 시상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무려 9명의 직원이 시상을 받았습니다.
어떤 상보다도 더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친절 직원상을 수상한 대찬인 모두 축하합니다! :)
끝으로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4년의 마지막까지 지금처럼 힘을 내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월례조회를 모두 마치고,
아침을 책임질 맛있는 간식 덕분에
대찬인들은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대찬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중한 직원들이 보다 나은 복지와 즐거운 근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여,
더욱 멋진 대찬병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