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8년 전,
대찬병원 홍보대사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 환자 기부'라는 뜻깊은 목표를 가지고
처음으로 링 위에 올랐는데요.
그 당시에도 대찬병원은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진을 경기장에 배치하고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철저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던 중에
몇 차례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며
결국 김보성은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
대찬병원의 신속한 처치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8년 후! 2024년 10월 12일(토),
8년만에 다시 링 위에 오르게 된 김보성은
시각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경기를 진행하게 됐는데요.
의리의 의료지원은 계속 된다!
이번에도 대찬병원은
경기가 진행된 강남섬유센터에 찾아가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의료지원을 제공했는데요.
경기에 앞서 대찬병원 송해룡 원장님이
모든 선수들의 사전 메디컬 체크를 진행하며
안전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 중에는
대찬병원 이민수 대표원장님이
경기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직접 링 위로 올라가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는데요.
복싱은 위험 요소가 많은 스포츠인만큼,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대찬병원 의료진의 빠른 응급처치와 후송 시스템 덕분에
경기는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김보성VS콘도 테츠오의 스페셜 매치가 진행됐습니다!
입장하기 전 마지막으로 의리!를 외치며 경기는 시작됐는데요.
경기는 비록 김보성의 패배로 끝났지만,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의리로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김보성은 인터뷰를 통해
대찬병원의 의료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찬병원은 그동안
컬링, 봅슬레이, 핸드볼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공식 의료지정 병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앞으로도 대찬병원은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의리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