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병원의 행사 및 여러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 호외요~ 호외!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대찬인 소식! "
인천1호선에서 응급환자를 살린 의인,
대찬병원 정미리 간호사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 시청에서
감사패와 모범 선행 시민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28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에서
열차 내 한 20대 남성이 응급상황에 처했었는데요.
갑자기 발생한 응급상황에 모두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홀연히 나타난 시민이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고,
역 직원과 함께 제세동기(AED)를 사용하여
응급조치를 취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 후
다시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해당 일 이후 승객의 생명을 구한 의인을 찾는
벽보가 지하철 역사 내 곳곳에 게시되며
애타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드디어 밝혀진 선한 의인,
바로 대찬병원의 나이팅게일
정미리 간호사였습니다!
http://www.daechanhospital.com/board/upload/DSC0933717200721976509.jpg" title="DSC0933717200721976509.jpg">
정미리 간호사는 평소에도 쉬는 날을 반납하고
대찬병원의 다양한 행사와 의료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료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보여 왔는데요.
승객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정미리 간호사는
인천교통공사와 인천 시청으로부터 선한 의인으로
감사패와 모범 선행 시민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찬병원에서도 의료인으로서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고,
대찬병원과 대찬인의 마음속에 긍지를 심어준
정미리 간호사에게 표창장과 함께 포상을 전달했답니다:)
정미리 간호사는 2016년에도 비행기 안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기내의 다른 의료진과 함께
응급처치를 시행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타인의 응급상황에 발 벗고 나서는
대찬병원의 나이팅게일 정미리 간호사를 통해
진정한 의료인이란 무엇인지 의료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찬병원은 언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병원 밖에서도 환자사랑을 실천한
정미리 간호사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대찬병원 또한 계속되는 환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당신이 대찬인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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