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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4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찬병원이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컬링 대회마다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메디컬 체크를 시행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살피며

다방면으로 대한컬링연맹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도 대한컬링연맹의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진천선수촌 컬링장을 찾아가

전 경기 일정 동안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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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간호사와

응급처치용 메디컬 박스를 경기장 내부에 배치하고

경기장 가까운 곳에 앰뷸런스를 대기해

빠른 호송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경기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대찬병원의 의료지원 또한

무사히 종료하게 됐습니다.

대한컬링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2024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다며,

‘2025 중요한 시즌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는데요!

2024-2025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모두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대한카누연맹, 핸드볼 통합리그 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과 경기에 의료지원을 진행하며,

스포츠 선수들의 든든한 건강주치의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있을 컬링대회에 대찬병원이 함께하며

중요한 시즌 경기에 선수들이 본연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습니다.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