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10월 16일(수),
대찬병원 8병동이 새로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오픈했습니다!
기존의 6병동, 7병동 오픈에 이어서
이제 대찬병원은 전체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는데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제대로,
환자의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병동 오픈식에는
대찬병원 이민수 대표원장님, 조현국 대표원장님,
송해룡 원장님, 고영일 원장님, 이종진 원장님과 함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대찬인들과 다 함께 기념 촬영도 진행했답니다!
대찬병원 송해룡 병원장님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모든 부서들이 협심해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대찬병원은 전체 병동을 전문 인력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간호·간병 통합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7년 연속 간호 1등급 병원!
특히, 대찬병원은 2018년부터 7년 연속으로
간호 1등급을 받은 유일한 병원으로,
2021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의 전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오픈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간병 부담을 줄이고,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대찬병원은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