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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됐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 총 190개의 메달을 따내며

최종 3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대찬병원과

인연이 깊은 선수들이 출전해 대한민국을 빛내 주었는데요.

대찬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은 배드민턴 이소희 선수, 채유정 선수는

이번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소희 선수는 여자 복식에서 은메달,

채유정 선수는 혼성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는데요.

특히 여자 단체전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이후 두 번째이자,

29년 만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게 되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새로운 입지를 다졌습니다!

7인제 럭비에 출전한 정연식 선수와 이진규 선수는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며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이후 17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이외에도 카누의 조광희 선수, 이하린 선수, 최란 선수가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핸드볼의 정진희 선수, 신은주 선수, 김선화 선수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지만 값진 은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또한 여자 축구의 김정미 선수, 임선주 선수, 전은하 선수,

남자 핸드볼에 박영준 선수, 소프트볼에 정송희 선수까지

대찬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은 대찬의 건아 15인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는데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회가 1년 연기되어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을 텐데도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준 선수들 덕분에 국민들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준 대찬의 건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6일간의 감동을 선사한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제

2024년 파리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텐데요.

대찬병원은 국가대표 지정병원으로

2024 파리 올림픽까지 철저한 메디컬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