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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9월 21일 목요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진행된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대찬병원 뇌신경 센터 강여정 원장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관리의 중요성과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한 지정일입니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시는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선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관리 정책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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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깊은 자리에 대찬병원이 초대되어 뇌신경 센터 강여정 원장이

치매예방 관리사업 및 치매인식 개선 유공자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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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은 2019년부터 남동구 치매 검진 병원으로 지정되어

인천 남동구 보건소와 협약을 맺고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강좌를 진행하는 등 인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에 힘써왔는데요!

치매 예방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ㅡ^

대찬병원 뇌신경 센터는 신경과 전문의가 1:1 환자 맞춤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검사를 시행하고

정밀 문진으로 원인 파악, 질환별 검사시스템 구축, ONE-STEP 진료 시스템을 시행해

대학병원보다 빠른 프로세스로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뇌신경 질환!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의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의 치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