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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이

대한컬링연맹 회장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2021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회장으로 선출되며

컬링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는데요.

임기 동안 세계 선수권 대회를

두 차례 유치하고,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컬링총회를 개최하면서

국제적으로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지난 12월 27일에 열린

제11대 회장선거에서 한상호 회장이

다시 한 번 만장일치로 추대되며

앞으로 4년 간 대한컬링연맹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담 주치의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또한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디컬 체크와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상호 회장은

"2025년도는 한국컬링이 나아가야 할

100년의 이정표를 만드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2025년을 시작하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다가오는 2025년 2월에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올해도 컬링의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찬병원은 대한 컬링 연맹 외에도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카누 연맹,

핸드볼 연맹 공식 의료 지정 병원으로

연맹 선수들에게 의료 지원을 하고,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는

스포츠 선수 치료를 위한 최신 장비를 도입해

선수들의 재활과 근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