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대찬병원은 그동안 국내외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부상 예방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며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왔는데요.

이러한 경험과 노력을 인정받아,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이

대한체육회 이사로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현재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대한컬링연맹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의료인의 시야를 넘어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국 규모의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부상 초기 대응과 컨디션 조절, 맞춤형 치료까지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주요 대회 기간에는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어깨·무릎·척추 등 스포츠 손상에 특화된 진료와

1:1 맞춤형 도수재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4 강원 동계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대찬병원 의료진이 함께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안전한 경기 참여를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대찬병원은 컬링을 넘어

축구, 골프, 핸드볼, 봅슬레이·스켈레톤, 카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한체육회 이사 선임을 계기로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스포츠 의료진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

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대찬병원 역시 앞으로도

전문적인 스포츠 의료 환경을 더욱 발전시켜

전문 스포츠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인까지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인데요.

스포츠와 의료를 잇는 건강한 연결고리,

대찬병원은 모든 분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