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8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의성군에서

'제1회 아시아 컬링클럽 선수권대회'ACCC'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총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펼쳤는데요.

특히 ACCC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컬링클럽연맹 창립총회가 열리며,

아시아 각국 클럽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이번 대회에서도 대찬병원이

의료지원 파트너로 함께 했는데요!

전문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메디컬 박스와 앰뷸런스를 준비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 대찬병원은

국내 컬링 대회는 물론 국제 컬링 대회에서도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 역시 대찬병원의 신속한 응급 대응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컬링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