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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칼국수와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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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찬병원 작성일 18-09-04 조회 998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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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인지 길게만 느껴졌던 8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9월이 다가왔어요!

오늘따라 유독 높아 보이는 하늘 덕분에 가을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9월을 여는 전재리 식당의 메뉴들 살펴볼까요!

 

칼국수 / 겉절이 / 보쌈 / 치커리파프리카유자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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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속을 뜨끈하게 데워줄 칼국수가 등장했어요!

바지락과 멸치로 부드럽게 육수를 내고,

청양고추를 추가해 칼칼한 맛까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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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칼국수 면발에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담근 겉절이를 얹어 먹으면!

말이 필요 없는 바로 그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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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에 가면 꼭 함께 시키게 되는 그 메뉴! 보쌈도 함께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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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무생채와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 메인 메뉴인 칼국수와도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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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자 소스가 뿌려진 신선한 치커리파프리카유자무침으로 상큼하게 입가심!

 

 

 햇빛은 따사롭지만 바람은 솔솔 불어 여름에서 조금 멀어진 느낌입니다.

전재리 식당은 내일도 맛있는 냄새 솔솔 나는 식단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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