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7월 25일 목요일은 중복이었는데요.
중복은 삼복 가운데 두 번째에 드는 복날로,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 시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몸보신을 하는 날입니다!
전재리 식당에서는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고생하는 대찬인들과 입원환자분들을 위해
중복맞이 메뉴를 준비했는데요!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보실까요?
<7월의 맛있는 밥>
백미밥 / 어묵국 / 수제치킨닭강정 / 떡볶이
양배추케찹마요샐러드 / 얼갈이겉절이 / 식혜
복날에는 역시 닭이죠!
부드러운 닭고기를 바삭하게 한가득 튀겨
매콤 달콤한 닭강정 양념에 버무렸는데요.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양념 반 튀김 반으로 준비하는 센스!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요:}
튀김에는 역시 매콤한 떡볶이!
양념이 푹 배인 떡이랑 어묵을
닭강정이랑 같이 먹으니까
맵단 맵단 입맛을 자극하는데요.
떡은 쫄깃하고 어묵은 촉촉해서
맛도 좋은데 먹는 재미까지 있었답니다.
떡볶이의 친구 어묵국도 마셔주고요!
느끼할 수 있는 튀김에 입맛을 정리해 줄
시원한 백김치와 얼갈이 겉절이,
새콤한 양배추케찹마요샐러드까지!
메뉴 하나하나 신경 쓴 전재리 식당 맛있는 밥!
마무리 후식은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만든
수제 단호박 식혜였는데요.
단호박만의 달달함과 함께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대찬병원의 환자식은
호텔 출신 셰프가 조리하여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매일매일 새로운 메뉴로
대찬인과 입원환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 맛있는 밥!
다음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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