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의
정성은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분 좋은 가을과 함께 찾아온
9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9월 맛있는 밥>
백미밥 / 크리미게실국 / 짜장 / 김피탕
단무지짜사이무침 / 포기김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메뉴는
하얀 밥 위로 윤기가 흘러 더욱 맛있어 보이는
짜장이었는데요!
윤기 나는 소스가 밥 위에 넉넉히 올라가고,
고기와 채소도 큼직큼직하게 썰려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답니다.

비비는 순간 퍼지는 짭쪼름한 향과
첫 숟가락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칠맛이
대찬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든든한 김피탕도 함께 했습니다!
바삭하게 튀긴 탕수육에
달콤새콤한 전재리표 특별 김치 소스를 얹어
치즈를 둠뿍 얹어낸 메뉴였는데요.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식감에
소스가 촉촉~하게 베어들어
한 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느껴졌답니다.

국 요리로는 크리미게살국이 준비되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채워줬는데요.
곁들임으로 나온
단무지짜사이무침과 포기김치는
짭쪼름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메인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살리고
마무리를 든든하게 책임졌습니다.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호텔 경력 셰프와 전문 영양사가 함께
매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병원 식사 이상의 식사를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덕분에 환자도 직원도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하루,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되고 있답니다.
10월에는 또 어떤 메뉴가 기다리고 있을지,
앞으로의 맛있는 밥도 함께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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