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주 전재리식당에서는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이유는 '소통하는 전재리식당' 컨셉으로
직원들이 희망하는 메뉴를 신청을 받아 신청한 메뉴로
일주일간 점심식사가 꾸려졌기 때문입니다!
그 메뉴에는 뭐가 있었을 까요~?
8월 22일 메뉴 : 치킨까스/ 베이컨 볶음/ 동치미/ 양념깻잎지
바삭바삭한 치킨까스와 영양 듬~뿍 담아있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볶음,
시원하고 아삭한 동치미와 매콤달콤 양념 깻잎지네요~
진단검사의학팀과 병동간호팀의 요청메뉴로 꾸려진 22일의 메뉴는
잔반 제로의 모습으로 맛있게 식사한 직원들이 식당을 나갈때에
모두 웃음 띈 모습으로 식당을 벗어났습니다 !
8월 23일 메뉴 : 육회비빔밥 / 볶음 김치/ 유부 된장국 / 요구르트
병원에서는 맛 볼수 없는 육회비빔밥!
환자분들에게는 익힌 소고기 비빕밥으로 준비되었고
직원들에게는 싱싱한 육회비빔밥으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따듯한 온두부에 달달한 볶음 김치를 곁들이고, 따듯한 유부 된장국이 준비되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였네요 :)
영상의학팀의 요청 메뉴인 육회비빔밥! 탁월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네요~
8월 26일 메뉴 : 로제파스타 / 치즈함박스테이크 / 양상추 샐러드 / 피클, 할라피뇨
금요일은 양식데이! 다른 날 보다도 고기들이 많이 보이는 모습이네요
로제파스타와 치즈함박 스테이크로 양식의 풍미를 곁들여서 준비되었는데요
새콤달콤한 양상추 샐러드와 피클&할라피뇨를 준비하여 느끼함을 줄여주었습니다!
역시 불타는 금요일에는 양식데이~!
외래간호팀의 강력추천 메뉴인 만큼 의리의리 했던 금요일의 메뉴였습니다 ~
한 주간 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소통하는 전재리식당' 컨셉은
다시 돌아올까요?! ㅎㅎ 다음에도 새로운 컨셉으로
환자분들과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맛있는 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대찬병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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