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더위 때문인지 길게만 느껴졌던 8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9월이 다가왔어요!
오늘따라 유독 높아 보이는 하늘 덕분에 가을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9월을 여는 전재리 식당의 메뉴들 살펴볼까요!
칼국수 / 겉절이 / 보쌈 / 치커리파프리카유자무침
모두의 속을 뜨끈하게 데워줄 칼국수가 등장했어요!
바지락과 멸치로 부드럽게 육수를 내고,
청양고추를 추가해 칼칼한 맛까지 잡았습니다.
부드러운 칼국수 면발에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담근 겉절이를 얹어 먹으면!
말이 필요 없는 바로 그 맛이죠~
칼국수집에 가면 꼭 함께 시키게 되는 그 메뉴! 보쌈도 함께 나왔는데요~
아삭아삭 무생채와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 메인 메뉴인 칼국수와도 참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유자 소스가 뿌려진 신선한 치커리파프리카유자무침으로 상큼하게 입가심!
햇빛은 따사롭지만 바람은 솔솔 불어 여름에서 조금 멀어진 느낌입니다.
전재리 식당은 내일도 맛있는 냄새 솔솔 나는 식단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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