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 입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행복한 9월이에요 :)
요즘 날씨와 어울리는 9월 18일 점심 메뉴를 소개할게요!
잔치국수 / 오징어튀김 / 공심채볶음 / 단무지무침 / 겉절이
멸치로 우려낸 진한 육수로 만든 오늘의 메인메뉴 잔치국수!
노란 지단과 김치, 애호박 등 고명이 올라가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뜨끈한 국물에 면을 호로록하면 속이 든든해집니다!
잔치국수를 한 입 호로록한 후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담근 매콤한 겉절이를 얹어 먹으면
말이 필요 없는 맛이죠!
아삭한 단무지무침도 잔치국수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겉절이 한입 하고 단무지 한입 하면
잔치국수를 두 배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즐겨먹는 나물인 공심채볶음!
모닝글로리라고도 하는데요!
땡초와 마늘, 피시소스에 불 맛을 입혀 볶아서
현지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맛이였어요!
공심채볶음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뚝딱이예요!
마지막으로 양파, 깻잎 등 야채와 오징어를 다져서 튀긴
쉐프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수제 오징어 튀김까지!
튀김 위에 새콤한 특제소스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바삭함과 새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정성 가득한
든든한 한 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9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저희는 더욱더 건강한 한 끼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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