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아침부터 강하게 부는 가을바람에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이제는 미뤄놨던 여름옷을 정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요!
오늘 전재리 식당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고소한 점심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명란마늘볶음밥 / 계란말이 / 라볶이 / 시금치된장국
오늘은 흰 쌀밥 대신 명란마늘볶음밥이 등장했는데요.
기름에 볶은 마늘의 향이 밥알마다 배어 먹음직스러운 향이 솔솔~
입안에서 고소하게 씹히는 명란의 맛이 일품입니다!
함께 나온 마른 김에 짭조름한 명란볶음밥을 싸먹으니
신기하게도 간이 딱 맞아요!
그 옆 노오란 빛깔의 오동통한 계란말이도 보입니다!
부드러운 계란에 새콤한 케찹을 취향껏 곁들여 먹는 것이 계란말이의 매력!
여기에 매콤달콤 양념 한가득 머금은 라볶이까지 등장이요!
떡 하나씩 집어 자작한 국물에 퐁당 찍어 먹어도 맛있고,
면과 떡을 함께 돌돌 말아 한입에 넣어도 참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오늘의 국은?
찬바람 부는 오늘 날씨에 참 잘 어울리는 시금치된장국입니다~
부드러운 시금치와 뜨끈한 국물을 함께 들이키면 한 그릇이 금세 호로록~
오늘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일부 산간 지역에는
물이 얼기도 할 만큼 차가운 날씨라고 합니다.
반짝 가을 추위는 주말부터 차차 풀린다고 하니,
주말까지는 옷 단단히 챙겨 입으셔서 감기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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