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장거리를 이동하다가 휴게소를 들린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휴게소에서 먹는 음식들은 항상 활력을 불어넣어줄만큼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어쩐지 휴게소의 인기 메뉴들이 떠오르는 전재리식당 오늘의 점심을 소개합니다!
잔치국수 / 소떡소떡볶음 / 알감자버터구이 / 무짠지무침
멸치육수를 우려내 깊은 맛의 국물!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잔치국수!
노란 지단과 김치, 김가루 등 고명을 살포시 올려주고요~
이 뜨끈한 잔치국수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해집니다!
요즘 핫한 휴게소 완판 아이템 소떡소떡볶음!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쫄깃한 떡과 말랑말랑 소시지를 함께 볶아주었어요!
소시지 먹고 떡 먹고, 떡 먹고 소시지 먹고~
질릴 틈이 없는 떡과 소시지의 만남!
담백한 알감자를 익힌 뒤 버터를 입혀주어 고소한 풍미까지!
노릇노릇 구워진 감자들의 황홀한 자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따끈따끈 알감자버터구이입니다
왜인지 자꾸만 손이 가는 이 짭조름한 맛!
짠지무에 다진 마늘과 대파를 함께 넣어 만든 아삭아삭 무짠지무침까지!
직원들의 기호도 최강! 만족도 최강!
식사를 마친 직원들도 한 번 더 먹기 위해 줄을 선 탓에
전재리 식당이 점심시간 내내 와글와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침은 쌀쌀했으나 낮에는 20도가 넘어 지난 주보다는 따뜻한 날씨지만
미세먼지가 한 때 나쁜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 가지고 다니시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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