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씨가 정말 따뜻하죠?
왠지 여름이 아주 가까이 다가온 둣한 날입니다.
오늘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에는 어떤 식단이 준비되었을까요?
잔치국수 / 버섯탕수육 / 오이도라지무침 / 슈크림데니쉬
구수한 멸치육수에 소면을 말아 후루룩!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표고버섯과 돼지고기가 튀김옷을 입어 바삭바삭
새콤한 소스까지 곁들인 버섯탕수육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큼함으로 사라진입맛도 되살리는 오이도라지무침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네요!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빵 속에 부드럽고 달콤한 슈크림이 듬뿍
디저트로 슈크림데니쉬 하나씩 먹고 나니 든든한 한끼 완성!
벌써 평일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금새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맛있는 점심을 떠올리시도록
더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