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장마 소식이 들려오며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6월,
습한 날씨 속에서도 환자분들을 위해
늘 바쁘게 움직이는 대찬인들!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시기지만
든든한 한 끼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큰데요.
정성 가득한 6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6월 맛있는 밥>
나물비빔밥 / 열무된장국 / 우불대파볶음
포기김치 / 블루베리치즈토스트 / 요구르트
더운 여름에는 역시 입맛을 살려주는
나물비빔밥이 딱인데요!
다양한 나물의 향긋함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어우러진 나물비빔밥은
한 숟갈 뜨는 순간 입안 가득
정갈한 여름의 맛이 퍼졌습니다.
함께 곁들여진 열무된장국은
은은한 된장 향에 아삭한 열무 식감이 더해져
입안 가득 시원한 감칠맛을 전해주었는데요.
깊고 구수한 국물 맛 덕분에
비빔밥과도 찰떡궁합을 이루며,
여름철 입맛 없을 때도 손이 가는
정갈한 한 그릇이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고기 반찬!
우불대파볶음은 고소한 소고기에
향긋한 대파를 더해 감칠맛이 가득한
든든한 반찬이었는데요.
쫄깃한 식감에 짭조름한 간이
잘 배어 있어 비빔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됐습니다!
블루베리 치즈 토스트는
부드러운 치즈와 상큼한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입 안 가득 기분 좋은 단맛이 퍼졌는데요!
요구르트까지 마셔주면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는 듯한
기분 좋은 식사였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메뉴와
대찬인과 입원환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전재리 식당의 '맛있는 밥'!
앞으로도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든든한 한 끼로 몸을 채우고,
따뜻한 정성으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대찬인 여러분께 힘이 되어드릴 예정입니다.
7월은 또 어떤 메뉴가 찾아올지
여러분도 함께 다음 메뉴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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