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10월,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에서는
늘 그렇듯 대찬인들의 힘찬 하루를 위해
정성 가득한 맛있는 밥을 준비했는데요!
풍성한 가을처럼 가득 담아낸
10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10월 맛있는 밥>
장조림버터비빔밥 / 김치떡국
단무지무침 / 열무김치



오늘은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만든
달콤하고 짭짤한 돼지고기 장조림과
보들보들~ 부드러운 계란 스크램블이 준비됐는데요.


거기에 버터와 새하얀 밥까지!
메인 메뉴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메뉴는
맛있는 재료를 듬뿍 담아 풍미 있게 완성된
장조림버터비빔밥입니다!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어
비비는 순간부터 군침이 돌았는데요.
버터가 밥에 스며들어
촉촉하면서 고슬고슬한 밥알이
장조림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습니다.

빠질 수 없는 따끈한 국 요리!
칼칼한 김치떡국도 함께 준비됐는데요.
칼칼하여 개운한 국물이 잘 어우러져
부드러운 장조림버터비빔밥과 함께 먹기
딱 좋은 조합이었답니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상큼하게 무쳐낸 단무지무침과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열무김치가 함께 했는데요.
맛있는 장조림버터비빔밥과
어울리는 밑반찬에 따뜻하고 칼칼한 국까지 더하니
모두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됐습니다!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매일매일
호텔 경력의 셰프와 전문 영양사가 한 팀으로
대찬인들의 든든한 오후를 위해
마음을 담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정성으로 채운 한 그릇 덕분에
매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11월에는 또 어떤 메뉴가 기다리고 있을지,
앞으로의 맛있는 밥도 함께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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