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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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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서울성모병원 교수 출신 장혁진 원장 초빙 [스포츠월드]

2024. 12. 02 조회수 51

 

[스포츠월드]

장혁진 원장은 “진단이 정확해야 치료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다. 앞으로도 수술과 치료에 대한 환자분들의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 소재 대찬병원은 지난 2015년 개원한 관절·척추병원으로 약 10년 동안 인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장혁진 원장을 초빙하여, 16인 체제로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상호 대찬병원의 대표원장은 “10년 동안은 인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앞으로는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관절 및 척추 환자분들의 통증과 고민을 함께 할 것"이라며 “장혁진 원장을 초빙해 더 나은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진료 계획을 밝혔다. 

 

(원문보러가기)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120250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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