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4월의 맛있는 밥: 알싸한 마라탕과 바삭 쫀득 수제꿔바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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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9 | 조회수 685 | |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대찬병원은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대찬인들을 위해 다양하고 든든한 점심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보실까요?
<4월의 맛있는 밥> 백미밥 / 연지와 민정의 마라탕 진선과 민정의 수제꿔바로우 알감자조림 / 단무지 / 열무김치
알싸하고 얼큰한 마라탕! 식당에서 파는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이에요! 재료도 엄청 다양하게 들어있었는데요. 목이버섯, 팽이버섯, 두부피, 푸주, 청경채, 숙주, 배추, 샤브용 소고기, 분모자까지! 매운 걸 못 먹거나 마라탕을 못 먹는 대찬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맵기는 1단계로 하고 맑은 소고기 샤브국을 따로 준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단을 준비했습니다. 환자분들에게는 모두 맑은 소고기 샤브국이 제공되었어요:)
마라탕을 먹는데 꿔바로우가 빠지면 안 되겠죠?
전재리 식당 호텔 출신 셰프님이 직접 튀긴 바삭 쫀득한 수제꿔바로우! 새콤달콤한 소스로 마라탕과 함께 먹으면 단짠단짠으로 입맛을 확 사로잡아요.
짭조름하고 포슬포슬한 알감자와 곁들임으로 좋은 열무김치와 단무지까지 넉넉하고 맛있는 점심 한상이었는데요.
대찬병원은 호텔 출신의 셰프와 전문 영양사를 중심으로 맛있는 병원 식단을 만들기 위해 식단을 연구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즐거운 대찬병원 맛있는 밥!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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