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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맛있는 밥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6월의 맛있는 밥: 시원한 오징어물회와 든든한 우불고기

2024. 06. 28 조회수 416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시원한 음료와 음식들을 찾는 계절이 되었는데요!

 

 

환자분들을 위해 고생하는 대찬인들의

든든하고 즐거운 점심 6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보실까요?

 

 

 


 

 

 

 

<6월의 맛있는 밥>

백미밥 / 오징어물회 / 우불고기

브로콜리구이 / 마카로니샐러드 / 포기김치

 









더운 여름에는 역시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물회가 생각이 나는데요!

매콤 새콤한 맛에 더위로 달아난 입맛이

돌아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삶은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여름 메뉴로 제격이었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체력을 잘 유지해야

본격적인 여름도 잘 버틸 수 있겠죠?

언제 먹어도 맛있고 든든한 우불고기입니다.

흰밥 위에 얹어먹어도 맛있고

양념과 함께 비벼 먹어도 맛있고~!

적당한 두께로 조리된 소고기가 질기지 않아

밥반찬으로 너무 좋았답니다.

 

 

 

 




 

 

 

 

반찬계의 스테디 마카로니샐러드

아삭 고소한 브로콜리구이!

다양한 재료가 마요네즈와 마카로니 사이에

꽉꽉 차있어서 식사 대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았는데요.

오븐에 구워 겉바속촉의 식감을 자랑하는

브로콜리 위에 치즈와 베이컨 칩이 더해져

풍성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채로운

대찬병원의 전재리 식당 맛있는 밥!

 

다음에는 또 어떤 메뉴가 나올까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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