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8월의 맛있는 밥: 속까지 든든한 닭곰탕과 달콤한 여름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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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9 | 조회수 388 | |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8월 14일 수요일은 말복이었는데요. 말복은 삼복의 마지막 복날로, 여름의 끝자락에 몸을 보강하고 기운을 차리기 위해 특별한 음식을 즐기는 날입니다! 전재리 식당에서는 말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전재리 식당 특별메뉴를 준비했는데요. 어떤 특별한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8월의 맛있는 밥> 백미밥 / 닭곰탕 / 돈육채소무침 / 김치전 / 아삭이고추무침 / 깍두기 / 수박
복날에는 따끈한 닭곰탕이 제격이죠! 풍성한 닭고기가 국물에 푹 우러나 진한 맛을 자랑하는 닭곰탕을 준비했어요.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 여름철 더위를 잊고 기운을 북돋아 드릴 수 있는 메뉴입니다! 속까지 푸근하게 해주는 맛있는 닭곰탕, 정말 좋았어요.
신선한 채소와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무쳐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입맛을 돋궈줬답니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입맛을 정리해 줄 김치전도 함께 준비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있는 김치전이었답니다.
깔끔하게 입맛을 돋궈줄 수 있는 아삭이고추무침과 깍두기까지! 늘 든든한 전재리 식당 맛있는 밥! 마무리 후식은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신선한 수박이었는데요.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정말 좋았답니다! 대찬병원 환자식은 호텔 출신 셰프가 정성껏 준비하여 맛있기로 정말 유명한데요!
매일 새로운 메뉴와 맛있는 메뉴로 대찬인과 입원환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의 특별한 식사!
다음은 어떤 메뉴가 나올지 함께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